8~14일 롯데백화점 본점서 기획전…어리굴젓·감태 등 32개 품목 판매
  • ▲ 지난해 6월 롯데백화점 명동점(본점)에서 진행된 우수 농특산물 기획전 모습.ⓒ서산시
    ▲ 지난해 6월 롯데백화점 명동점(본점)에서 진행된 우수 농특산물 기획전 모습.ⓒ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롯데백화점 명동점에서 ‘우수 농특산물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10개 업체가 참여해 어리굴젓, 감태, 생강한과 등 32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시가 품질을 보증하는 ‘서산명인’ 상품을 중심으로 수도권 소비자와 해외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

    시는 전문 판매 사원 배치와 시식 행사 등을 통해 판촉 활동을 강화하고, 편강·한과 등 한국 전통 식품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김갑식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같은 행사에서 6600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