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체납액 19억 원 징수 목표…고액·상습 체납자 강력 대응
  • ▲ 논산시청 모습.ⓒ논산시
    ▲ 논산시청 모습.ⓒ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월체납액 65억2400만 원 가운데 30%인 19억5700만 원 징수를 목표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재산조사, 체납처분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추진하고, 읍·면·동별 징수독려책임제를 운영해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앞서 시는 지난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이달에는 체납차량 집중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엄정 대응하고, 납부 의지가 있는 시민에게는 분할납부 유도 등 현실적인 지원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