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월 집중 대응… 손 씻기·익혀 먹기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 ▲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6대 예방수칙 홍보 이미지.ⓒ예산군
    ▲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6대 예방수칙 홍보 이미지.ⓒ예산군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살모넬라감염증 등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발생하며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과 단체 활동·휴가철 이동 증가로 집단발생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소는 비상방역체계 운영과 함께 어린이 감염병 예방교실, 경로당 손 씻기 교육, 해충 유인 퇴치기 운영, 연막소독 등 예방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깨끗이 씻기 △설사 증상 시 조리 금지 △조리도구 구분 사용 등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같은 음식을 먹은 2인 이상에게 설사·구토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신고해 달라”며 “개인위생과 안전한 음식 섭취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