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간 일정… 262억 원 증액 추경안 등 처리
  • ▲ 음성군의회 본회의장 전경.ⓒ뉴데일리 DB
    ▲ 음성군의회 본회의장 전경.ⓒ뉴데일리 DB
    음성군의회가 28일 제3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9일까지 추경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소상공인·운수업계 등의 경영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본예산 8,581억원보다 262억원(3.06%) 증액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한다.

    또한 ▲ 음성군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안 ▲ 2026년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지역 변경 고시안 ▲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 금왕청소년센터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 음성군장애인복지관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등도 함께 처리할 예정이다.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속되는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추경에 발맞추어 민생의 어려움을 덜고자 긴급하고 한시적인 지원을 위해 편성된 만큼, 이번 추경 예산이 그 시급성과 목적에 맞게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