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점비위 및 부패 방지 교육 모습.ⓒ충남도
    ▲ 중점비위 및 부패 방지 교육 모습.ⓒ충남도
    충남소방본부는 15일 충청소방학교에서 도내 19개 소방관서 소방경 이상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중점비위 및 부패 방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6일까지 이틀간 약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직사회에 대한 도민 신뢰를 높이고 비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자정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이어 성인지 감수성 및 성비위 예방, 음주운전 예방,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필수 법령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과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특히 현악 2중주 공연을 접목한 ‘청렴의 선율’ 프로그램으로 참여형 교육 효과를 높였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간부의 판단과 행동이 조직의 청렴 기준이 된다”며 “이번 교육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