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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세종시장 선거 캠프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최민호 예비후보 캠프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예비후보의 ‘특구 성과 부정’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캠프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조 예비후보가 토론회에서 ‘특구 하나 제대로 지정받지 못했다’고 한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며 “최 후보는 재임 시절인 2024년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를 모두 지정받았다”고 밝혔다.이어 “두 특구 지정은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며 이끌어낸 성과로, 세종시를 자족경제·교육자치 도시로 도약시키는 기반”이라며 “이를 폄훼하는 것은 시민이 체감한 성과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기회발전특구는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으로 지난해 11월 지정됐으며,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목표로 추진됐다.캠프 측은 “확인 가능한 사실을 왜곡하는 정치 공세는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경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