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기업맞춤형 지원정책 성과
  • ▲ 청주시청 전경
    ▲ 청주시청 전경
    청주시가 2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17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3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문별 3천여명의 설문을 통해 도시·기업·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상이다. 

    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창원, 아산, 당진, 평택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제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시는 KTX 오송역과 청주공항 등 우수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국내외 접근성을 확보하며 수도권 대비 우수한 물류 효율성과 입지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여기에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통해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글로벌 R&D 중심지로 급부상 중이다.

    시는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을 운영, 중소기업 판로 및 해외시장 개척 지원,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밖에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분야 창업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321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중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3년 연속 1위 수상은 청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