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공 완료, 상부 구조물 설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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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제2금강교 건설 현장 모습.ⓒ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충남 공주시와 추진 중인 제2금강교 건설사업이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정상 진행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총연장 513.7m, 왕복 2차로 규모의 제2금강교는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양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행복청은 올해 초 교량 기초와 교각 등 하부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상부 구조물 설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상반기에는 거더와 바닥판을 설치하고, 하반기에는 방호벽과 포장, 부대공사를 마무리해 연말까지 주요 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고소작업이 많은 공사 특성을 고려해 지능형 CCTV와 드론 점검 등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 사고 예방과 품질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제2금강교가 완공되면 공주와 행복도시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BRT 및 시내버스터미널과의 연계 강화로 광역교통 환승체계도 개선될 전망이다.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재해 현장을 유지하고, 적기 준공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