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총회 개최…성과 공유·특별배당 결정공공사업 확대·경영 내실화로 지속성장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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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주민생계조합이 2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20기 정기 주주총회 및 대의원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떡 케이크 절단식을 하고 있다.ⓒ세종시 주민생계조합
세종시 주민생계조합(조합장 이은영)은 2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제20기 정기 주주총회와 대의원총회를 열고 향후 도약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173명과 최민호 시장, 시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조합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과정에서 원주민 생계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이후 주민참여형 경제모델로 성장해왔다.현재 4개 법인과 약 800명의 임직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췄으며, 2025년에는 약 13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총회에서는 제20기 재무제표 승인과 함께 조합원 1인당 20만 원 특별배당을 의결하고, 공로대의원 24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조합은 올해 매출 120억 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주민위탁사업 확대, 공공사업 수주 강화, 원가관리 및 경영 효율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은영 조합장은 “지난 20년은 조합원의 헌신과 연대의 역사”라며 “앞으로는 중견기업 수준의 투명성과 경쟁력을 갖춘 조직으로 도약해 조합원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