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지역 농산물 구매 편의↑…4개 매장 추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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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 바우처 싱싱장터 사용처 확대 홍보 이미지.ⓒ세종시
세종시가 취약계층의 국내산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사용처에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인 ‘싱싱장터’를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싱싱장터 도담·아름·새롬·소담점 등 4곳이 오프라인 사용처로 포함됐다.기존 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한살림 매장과 편의점, 온라인몰 등도 기존대로 이용 가능하다.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기 위해 국내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충전형 카드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이용자는 채소, 과일, 육류, 흰우유, 잡곡, 두부류와 함께 올해부터 추가된 밤·잣·호두 등 임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또는 34세 이하 청년 가구다.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18만7000원이 지급된다.시는 이번 사용처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기풍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싱싱장터가 사용처에 포함되면서 바우처 이용자들이 더 신선하고 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용처 확대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