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 높은 1인 고립 가구 대상… 안부 확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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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제천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가 제천우체국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우체국 집배원들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월 2회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확인한 뒤 위기 상황시 지자체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대상자 선정 및 복지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사업 전반을 추진하고 제천우체국은 집배원의 가구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위기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우체국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빈틈없는 촘촘한 제천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