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문화학교 운영·우리말 바로쓰기 영상 등 꾸준한 노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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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천범산)은 ‘2024년 공공기관 등 공문서 등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시상식은 오는 1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5 한글한마당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이번 평가는 ‘국어기본법’ 제14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처음으로 교육청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확대했다.평가 결과 세종교육청은 어려운 외국어·외국문자, 잘못된 표현 사용이 가장 적은 기관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소통담당관을 국어책임관으로 지정하고, 바른 공공언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주요 활동으로는 △우리말 바로쓰기 홍보 영상 ‘정선생님의 가나다라학교’ 제작 △‘국어문화학교’ 운영(연 6회) △매월 9일 ‘한글의 날’ 운영 △10월 ‘한글의 달’ 행사 △‘보도의 달인’ 선정 등이다.김혜덕 소통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바른 공공언어 사용 문화를 만들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교육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