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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는 13일 시의회에서 ‘국가등록 문화유산 제168호 철도 보급창고 일원에 태권도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신안 2 역사공원 일원에 태권도문화공원 조성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역 철도 보급창고이며, 한때 태권도 수련장으로 사용했던 사실을 기초했다.

    철도보급 창고 일원이 태권도 발원지로서 태권도 수련·전수의 장으로 태권도 문화를 선도하는 세계 무도인들이 찾는 성지로 조성·활용 등 실효성 있는 제도와 정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회의 좌장은 박종선(국민의힘) 대전시의원, 발제는 오노균 전 충청대 교수가 맡아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서성원 태권도미디어박스 편집장, 이종갑 전 국립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이충영 국기원연구소장, 임원섭 스웨덴 태권도 개척사범, 조현도 대전시 태권도협회 이사 등 태권도 관계자들이 열띤 토론을 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박승원 관광진흥과장, 태준업 도시정비과장, 최원석 체육진흥과장이 참석한다.

    앞서 지난 10월 개최된 '철도보급창고의 보존과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철도보급창고 일원이 태권도 발원지로 역사적 가치가 있고, 지역 문화 콘텐츠로 활용할 필요성이 크다는 점을 확인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