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3일 오후 시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운반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3일 오후 시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운반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3일 오후 시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 차량의 봉인을 해제했다. 

    이어 설 교육감은 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안전하게 운반했다. 

    대전시교육청은 14일 35개 시험장학교에서 1만5462명의 수험생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한다.

    한편, 수험생은 수능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