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처한 이웃을 함께 찾기 위한 현수막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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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덕구 다음 달 8일까지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대덕구
대전 대덕구 다음 달 8일까지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 통해 장마와 폭염 등 계절성 변화에 취약한 고위험 1인 가구와 주거 취약가구 등 위기 가구 발굴에 나섰다.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분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여름철 집중 발굴·지원 기간 주거 취약 1인 가구·장애인 세대 등 765가구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위기에 처한 이웃을 함께 찾기 위한 현수막에는 각 동의 상담 전화번호와 보건복지콜센터 번호가 함께 주변의 위기 가구 신고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이 담겨있다.구는 위기 가구 발굴시 각세대의 복지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함께 찾고, 긴급복지 등 공적 서비스를 연계하거나 민간자원을 활용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최충규 청장은 “주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앞서 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올 상반기 2192가구를 발굴·지원한 바 있다.한편 구는 지난 3월 대덕우체국, 한전 MCS㈜ 대덕 유성지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복지 등기 서비스, 전기 검침을 통한 복지 위기 가구 발굴 상시 발굴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