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김희석·단양 손병기·보은 박홍균·진천 정원근 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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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은 2023년 상반기 경찰서 우수부서장 5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29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우수부서장은 홍광열 경정(청원경찰서 사창지구대장), 김희석 경정(충주서 경무과장), 손병기 경감(단양경찰서 경무과장), 박홍균 경감(보은경찰서 수사과장), 정원근 경감(진천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 등 5명이다.이들에게는 표창장 또는 포상휴가 2일, 숙박상품권, 캐리커쳐 기념패 등을 전달됐다.김교태 청장은 “앞으로도 조직의 중추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 충북경찰의 존재 이유인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