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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3일 낮 최고 33~35도 ‘무더위’…·5~40㎜ 소나기

입력 2022-07-03 09:02 | 수정 2022-07-04 16:27

▲ ‘여름휴가 명소’ 충북 괴산 소재 화양구곡 중 하나인 학소대.ⓒ괴산군

충북지역은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35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현재 단양, 제천, 충주, 음성, 증평, 청주, 옥천, 영동에 폭염경보와 진천, 괴산, 보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더운 곳이 많겠다.

오후 1시부터 밤 9시 사이 충북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5~40㎜의 소나기가 오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계곡이나 하천, 하수관, 유수지 등에서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밤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해야겠다.

청주기상청은 “더운 지역에서는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장 무더운 시간인 낮 12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천둥이 들리거나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경우 빠르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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