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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38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는 전날보다 1명이 감소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20명(대전 5994~6013번)이 추가 발생했다. 

    자치구는 △유성구 8명 △서구 7명 △중구 2명 △대덕구 2명 △동구 1명 등이다.

    나이별로는 △10대 5명 △20대 5명 △30대 1명 △40대 3명 △50대 5명 △60대 1명 등으로 집계됐다.

    충남 논산 확진자(논산 430번)와 관련해 서구에 거주하는 20대 베트남 유학생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서구 탄방동 학원 수강생(대덕구 10대, 5842번)과 관련된 수강생 3명(중구 10대 2명 및 유성구 10대 1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증가했다.

    대전 3단계 첫날인 △9월 1일 61명 △2일 46명 △3일 50명 △4일 38명 △5일 30명 △6일 34명 △7일 39명 △8일 38명 등 8일간 336명이 확진됐다 일일 평균 42명이 발생한 셈이다.

    대전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가 87만5164명(60.2%)이며, 2차 접종자가 50만8153명(34.9%)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