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40여명 참석
  • ▲ 대전지방국세청장과 지방청 간부, 대전 시내 세무서장 등 40여 명이 3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이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대전국세청
    ▲ 대전지방국세청장과 지방청 간부, 대전 시내 세무서장 등 40여 명이 3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이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대전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장과 지방청 간부, 대전 시내 세무서장 등 40여 명이 3일 제66회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전국세청 등 관계자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사병제2묘역에서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청룡 청장은 “국가를 위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세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대전국세청은 매년 6월에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나라 사랑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