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역당국이 세종시 어진동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차량에 탑승한 시민에게 검채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 방역당국이 세종시 어진동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차량에 탑승한 시민에게 검채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세종에서 가족 간 연쇄 감염이 잇따르면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역에 거주하는 10대 등 3명(세종  348~350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349번과 350번 확진자는 세종 343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감염됐다.

    348번 확진자는 세종 347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는 한편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350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