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국무총리.ⓒ국무총리실
    ▲ 황교안 국무총리.ⓒ국무총리실


    황교안 국무총리가 8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황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센터를 방문해 주요 업무보고와 현안 점검을 벌일 예정이며 홍남기 미래부 1차관도 함께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7일 출범 1주년을 맞은 센터는 그동안 정부와 도, 전담기업 LG의 융화를 기반으로 한 지역 창조경제 실현 플랫폼을 구축해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나서고 있다.

    현재 센터는 멘토링과 컨설팅 436건, 관련기업 92개, 원스톱 상담 340건 등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