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5개 자치구 중 보건복지 분야 '1위'

    대전 유성구가 2020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기초자치구 69곳을 대상으로 행정서비스 평가(보건복지 분야) 결과 대전 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유성구는 23일 “최근 4년 간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 필요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과 마을이 함께 돌보는 공동체 문

    2021-05-23 김경태 기자
  • 대전 동부위센터, 희망 메아리 ‘꽃향기 가득 원예체험’ 운영

    대전시 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22일 ‘2021학년도 희망 메아리 문화체험 꽃향기 가득 원예체험’을 실시했다.23일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가족 간 문화적 교감을 향상함으로써 상담 종결 이후에도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1-05-23 김경태 기자
  • 충남대창업보육센터, ‘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 대전권 최다 선정

    충남대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9곳이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이 시행한 ‘2021년 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에서 대전권에서 가장 많이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충남대는 이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 사업에 이어 대전지역 창업보육센터 중에서 가장 많은 선정기업을 배출하게 됐다.23일

    2021-05-23 김경태 기자
  • 대전 중리동 A교회서 밤 사이 2명 추가 '발생'

    밤사이 대전에서 자가격리 중인 중리동 A교회 관련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감염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대전 1969번(40대)은 집단 감염 지인 대덕구 중리동 A교회 교인이며,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51명으로 늘어

    2021-05-23 김경태 기자
  • 기저질환 80대 확진자 숨져…대전 24번째 '사망'

    대전에서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8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사망해 2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사망자는 대전 1783번 확진자로 분류된 86세 남성으로 지난 21일 밤에 숨졌다.지난 4일 확진 판정된 이 남성은

    2021-05-23 김경태 기자
  • 22일 대전서 중리동 A교회 집단감염 등 12명 ‘무더기 발생’

    22일 대전에서 중리동 A교회 집단감염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대전 1959~1961번은 1954번(최초 1950번)·1813번(최초 1777번)·1931번(최초 1852번) 관련

    2021-05-23 김정원 기자
  • 대전서 4명 신규 확진…‘23번째 사망자’ 발생

    대전에서 21일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 접촉으로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23번째 사망자가 나왔다.시에 따르면 40대와 60대 2명인 대전 1954~1957번 확진자는 중구와 대덕구 거주 확진자들로, 확진자 접촉 등을 통해

    2021-05-21 김정원·김경태 기자
  • 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3주 연장

    대전시가 오는 24일부터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연장한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는 7월에 적용될 전망이다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연장은 서민 경제와 참여방역 등을 고려해 마련됐다.시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특

    2021-05-21 김경태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 초·중등 신규교사 추수 멘토링 연수

    대전교육연수원이 오는 24일부터 초·중등 신규교사 추수 멘토링 연수를 운영한다.21일 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력 제고 및 학생 지도 전문성 신장에 관한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멘토 교사와 함께 하는 일상수업 나눔

    2021-05-21 김경태 기자
  • 대전시, 24일부터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

    대전시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연다.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8개국 143개 도시의 회원 및 차세대 등 750여 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약 70명)으로 참석한

    2021-05-21 김경태 기자
  • 대전시, 24일부터 불법현수막 집중 단속

    대전시가 오는 24일부터 4주간 불법현수막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운영은 시민의 안전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집중단속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5개 자치구에 정비단속반을 편성하고, 분양광고, 공

    2021-05-21 김경태 기자
  • 대전 서구, 5개 자치구 중 지역교육분야 1위

    대전 서구가 2020 한국지방자치학회 기초자치구 69곳을 대상 행정서비스 평가 교육 분야에서 대전 5개 자치구 중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서구는 대전인구의 3분의1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학회 발표에 따르면 행정서

    2021-05-21 김경태 기자
  • 대전서 밤새 6명 확진…20일 14명 발생

    대전에서 20일 감염경로 불분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확진되며 이날 14명으로 늘어났다.21일 시에 따르면 대전 1948번은 대전 1811번(격리 중) 관련 확진자이고, 대전 1949~1951번은 20대 1명, 50대 2명으로

    2021-05-21 김정원·김경태 기자
  • 대전 동구, 5개 자치구 중 ‘지역 경제 분야’ 1위

    대전 동구가 2020 한국지방자치학회 기초자치구 69곳을 대상으로 행정서비스 평가해 경제분야에서 대전 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학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경제 분야평가에서 동구(10.26)가 대덕구(10.13), 유성구(9.86), 서구(9.

    2021-05-20 김경태 기자
  • 대덕구,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2개관 선정

    대전 대덕구가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심화과정에 안산·송촌도서관 2곳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20일 구에 따르면 안산도서관에서는 일반 성인 대상으로 오는 다음달 8일부터 ‘자연을 욕망한 인류에 드리워진 그늘, 전염병의 문명사’라는 주제로 ‘어떻게

    2021-05-20 김경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