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금호에서 ‘워라벨’을

    충주 탄금호 강변에서 ‘워라벨’을 즐길 수 있게 됐다.충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답답한 도심 사무실을 벗어나 탄금호의 수려한 풍광을 바라보며 일하고, 퇴근 후에는 곧바로 카누를 즐기는 꿈 같은 ‘워케이션(Workation)’ 시대를 연다.17일 충주시는 일과 휴가를 병행

    2026-06-16 장해순 기자
  • 홍성 남당항, 여름 비수기 옛말… 가족 관광객 몰리며 주말마다 '북적'

    충남 홍성군 남당항이 여름철 비수기라는 기존 공식을 깨고 가족 관광객이 몰리는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다.16일 홍성군에 따르면 최근 남당항 해양분수공원과 체험시설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주말마다 공영주차장이 만차를 기록하고 있다. 과거 대

    2026-06-16 이길표 기자
  • 청주 문암생태공원, 도심 속 힐링 명소 ‘인기’

    청주 문암생태공원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쓰레기를 매립하던 장소가 추억을 쌓는 공간으로 재탄생 했다.청주시 흥덕구 무심천과 미호강이 합치는 곳에 위치한 문암생태공원은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생활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됐었다.청주시는 2008년

    2026-05-18 장해순 기자
  • 단양에 상설 서커스 장 문연다

    충북 단양에 상설 서커스 공연장이 문을 연다.단양군에 따르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해 온 상설 서커스공연장이 8일부터 개장한다.공연장은 약 414석 규모의 천막형 대형 공연시설로 높이 약 16m, 지름 약 30m 규모다. 공연장에서는 오

    2026-05-04 장해순 기자
  • 아산 영인산, 25일 선홍빛 철쭉 향연… ‘탄소중립’ 가치 더해 새 단장

    아산시 영인산 수목원이 오는 25일 ‘제4회 영인산 철쭉제’를 통해 봄의 절정을 알린다. ‘봄이면 다시, 영인산 철쭉’을 주제로 내건 이번 축제는 단순한 경관 관람을 넘어 기후 위기 대응 메시지를 담은 친환경 정체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행사 당일 영인산 잔

    2026-04-17 정태진 기자
  • 봄이 머무는 곳, 보령무궁화수목원 '꽃터널' 인기

    충남 보령 성주산 자락에 위치한 보령무궁화수목원이 봄철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수목원은 24ha 규모로 1100여 종의 식물과 150여 종, 6000그루의 무궁화가 식재돼 사계절 다양한 경관을 제공한다. 입구에는 13종 식물로 꾸며진 포토존이 조성돼 방문

    2026-04-15 이길표 기자
  • 충북에 머물면 최대 7만원 숙박비 지원

    8일부터 23일까지 충북도내 체류 관광객에게 최대 7만원의 숙박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충북문화재단은 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연계 사업인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에 참여, 숙박할인쿠폰 발급 이벤트를

    2026-04-01 장해순 기자
  • [르포] 전설이 된 기계들 부스에 머물다...방공호에서 느끼는 색다른 경험

    31일 오후 충북 청주시 대성동. 평범한 골목 끝에 자리한 문화공간 ‘당산 생각의 벙커’ 입구는 겉으로 보기엔 조용했지만 문을 여는 순간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졌다.한 때 방공호로 쓰였던 공간 안으로 발을 들이자 외부 소음은 순식간에 차단됐다. 콘크리트 벽이 만들어내는

    2026-03-31 김영훈 기자
  • 충북 호수 낀 둘레길 돌 때마다 '자개 뱃지' 받는다

     “따스한 봄날, 충북의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완주의 성취감과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자개 뱃지 세트를 거머쥐시길 바랍니다”충북도내 12개 호수를 낀 둘레길 ‘레이크파크 둘레길 스탬프투어’이벤트가 4월 1일부터 시작된다.‘레이크파크 둘레길 스탬프투어’는 2024

    2026-03-30 장해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