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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수 山 이야기] 단애를 이룬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의 조화,‘주왕산’
주왕산은 경북 청송군과 영덕군을 가르는 산으로, 1976년 3월 30일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주왕산국립공원 및 주변은 백악기 회류 응회암으로 특색있는 경관을 이루고 있어 설악산, 월출산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3대 암산(岩山)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2025-08-03 진경수 칼럼니스트 -
[진경수 山 이야기] 다채로운 풍광을 맛볼 수 있는, ‘내변산’
1988년 우리나라 국립공원 중 19번째로 지정된 변산반도국립공원에는 산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다. 변산(邊山)은 변산반도의 안쪽에 있는 산악지대인 내변산(內邊山)과 바깥쪽의 변산 앞바다로 둘러싸인 해안가를 뜻하는 외변산(外邊山)으로 나뉜다.내변산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
2025-07-26 진경수 칼럼니스트 -
[인터뷰] 김영환 충북도지사 “창조적 상상과 실천으로 ‘충북의 미래 100년’ 열겠다”
민선 8기 3년을 맞은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만을 생각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도정 성과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일하는 밥퍼’ 등 충북형 복지정책을 전국으로 확산시켰고, K-바이오스퀘어와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등 미래 100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도
2025-07-12 김정원 기자 -
[진경수의 山 이야기] 德이 많아 넉넉하고 香氣 가득한, ‘덕유산’
덕유산(德裕山)은 경남 함양군·거창군과 전북 무주군·장수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1975년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주봉인 향적봉(香積峰, 해발 1614m)은 우리나라에서 한라산(해발 1947m), 지리산(해발 1915m),
2025-06-08 진경수 칼럼니스트 -
[진경수의 山 이야기] 짙어가는 초록의 숲에 감춰진 얘기… ‘운장산’
운장산(雲藏山, 해발 1126m)은 전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정천면 봉학리, 부귀면 궁항리와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산등성이에는 상봉(운장대)·동봉(삼장봉)·서봉(독재봉)의 3개 봉우리가 거의 비슷한 높이로 서 있다.산명(山名)은 조선조 성리학자
2025-06-01 진경수 칼럼니스트 -
[진경수의 山 이야기] 차별 없는 세상을 두루 비치는 자비(慈悲)로운 ‘팔공산’
팔공산(八公山, 해발 1192m)은 대구광역시 동구와 군위군, 경북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 5개의 시·군·구에 걸쳐 있는 산으로 2023년 12월 31일 우리나라에서 23번째로 팔공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주봉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동봉(일명, 미타봉 1155m)과 서
2025-05-26 진경수 칼럼니스트 -
[진경수의 山 이야기] 여덟 형제가 줄지어 앉아 강물에 발 담근 ‘팔봉산’
팔봉산(八峰山, 해발 327.4m)은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에 있는 산으로, 맑고 깨끗한 홍천강이 산허리를 휘돌아 흐르고 있다. 가장 동쪽 봉우리가 1봉이고 서쪽 물가의 끝 봉우리가 8봉이며, 최고봉은 2봉이다. 팔봉산을 접하고 나면 세 번은 놀란다. 처음
2025-05-19 진경수 칼럼니스트 -
[진경수 山 이야기] 기암절벽과 수림이 잘 어우러진, ‘금오산’
금오산(金烏山, 해발 976m)은 경북 구미시·칠곡군·김천시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으로, 1970년 6월 1일에 우리나라 최초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우리나라 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산명(山名)은 어느 날 이곳을 지나던 아도(阿道)가 저녁놀 속
2025-05-15 진경수 칼럼니스트 -
[진경수의 山 이야기] 완주 3경 어머니의 넉넉한 품속 같은, ‘모악산’
모악산(母岳山, 해발 793.5m)은 전북 완주군 구이면과 김제시 금산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정상에서 동쪽 아래에 있는 쉰길바위가 마치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 모악산이라 불렸다고 전해진다.남북으로 뻗은 산줄기는 서쪽의 금산사(金山寺) 방면의 내
2025-03-30 진경수 칼럼니스트 -
[진경수의 山 이야기] 초봄 산행에서 만날 수 있는 노자의 얼굴바위, ‘백운산’
백운산(白雲山, 해발 1222m)은 전남 광양시 다압면·옥룡면·진상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섬진강 하류를 사이에 두고 지리산과 남북으로 마주 보고 있다. 광양지역에서는 백운산이 봉황, 돼지, 여우의 세 가지 신령한 기운을 간직한 영산으로 여긴다.이 산은 10㎞에 이르
2025-03-23 진경수 칼럼니스트 -
[진경수의 山 이야기] 거칠고 심란한 마음 물리치는 산행… ‘황악산’
황악산(黃岳山, 해발 1111m)은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와 충북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상촌면 궁촌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악산(岳山)이라 하면 험준하고 높은 봉우리이고 으레 석산(石山)이겠거니 지레짐작하지만, 막상 산에 들어서면 토산(土山)이다.그래서 산명(山名)
2025-03-10 진경수 칼럼니스트 -
[인터뷰] 이태희 충북경총회장 “지역 경제 발전·고용 안정에 힘쓸 것”
충북 경제계를 이끄는 충북경영자총협회(이하 충북경총)에 새로운 시대의 문이 열렸다. 젊은 리더십과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한 이태희 신임 회장이 취임하면서, 충북 경제계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된다. 6일 청주S컨벤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태희 신임 회장은 ‘변화와
2025-03-07 김정원 기자 -
[진경수의 山 이야기] 기암이 장관 이룬 소금강의 겨울 풍경, ‘청량산’
청량산(淸凉山, 해발 870m)은 경북 봉화군 명호면과 재산면에 위치한다. 제각기 기이한 모양을 한 바위 봉우리들이 연꽃 모양으로 솟아 있어 경관이 수려해 예로부터 소금강이라 불렸다. 그 꾸밈없는 자연 그대로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겨울 청량산을 찾는다.
2025-02-23 진경수 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