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광고 피해 예방 교육부터 맞춤형 나눔까지…고령층 보호망 촘촘히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 돌봄, 복지의 새로운 기준 제시
-
- ▲ 대한어머니회 충남연합회 금산군지회,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 개최.ⓒ금산군
고령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금산지역의 생활 밀착형 복지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식품·의약품 안전 정보 제공과 영양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소비 피해 예방에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고 있다.22일 금산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대한어머니회 충남연합회 금산군지회가 금산다락원 노인의집에서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 관련 올바른 정보 제공과 허위·과대광고 등 소비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 ‘실생활과 밀접한 식품·의약품 안전, 이것만은 알아두세요’를 주제로 △식중독 예방 수칙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과 부작용 대처 방법 △의료기기 구매 시 확인 사항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안전 정보를 전달했다.김정례 회장은 “식의약 품목의 허위광고나 떴다방 등 어르신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웠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유익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 ▲ 금산군 제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두유 지원.ⓒ금산군.
같은 날 금산군 제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순용)도 지역 내 35개 경로당에 두유를 지원하며 어르신 건강 돌봄에 나섰다.이번 지원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 공동체가 직접 나서는 복지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윤순용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활력을 더하기 위해 두유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지효 제원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