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 · 산업체와 AI 교육 성과 공유, 맞춤형 AI 혁신 교육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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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보과대가 지역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와 대학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2차 Show & Feedback Day’를 가졌다.ⓒ충북보과대 제공
지역 전략산업의 AI 교육환경을 강화하고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포럼이 개최됐다.충북보과대 AI-CARE센터는 20일 교내 다온관 커먼스테어에서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와 대학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2차 Show & Feedback Day’를 가졌다.이날 포럼은 ‘AI 시대 경영자에게 필요한 실무 기술’과 ‘AI 시대의 마음 건강과 웰니스’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강연에 나선 경준용 aha119정보시스템 대표는 ‘AI 시대, CEO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기업 경영에 활용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소개했다.경 대표는 “AI는 경영자의 두 번째 뇌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챗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효과적인 답변을 도출하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 방법 등 현장 중심의 활용 노하우를 공유했다.두 번째로 경민규 프레봄웰니스연구소장은 ‘AI 시대 경영자의 필수 역량,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강연했다.경 소장은 “AI가 업무의 속도를 높일 수는 있지만 인간의 회복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며 경영자의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예방하기 위한 글림파틱 시스템 이완법과 미주신경 자극 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웰니스 관리법을 소개했다.하승환 충북보건과학대 AI-CARE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산업체와 AI 교육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AI 혁신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