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충북본부 – 청주시 등 ‘산불감시망 구축사업’협약
  • ▲ 송전철탑에 설치된 산불 감시용 CCTV.ⓒ한전 충북본부 제공
    ▲ 송전철탑에 설치된 산불 감시용 CCTV.ⓒ한전 충북본부 제공
    송전철탑을 활용해 산불을 감시하기 위해 한국전력 충북본부와 충북 청주 등 3개 시·군이 손을 잡았다.
    한국전력 충북본부와 청주, 음성, 보은 등 3개 시·군은 ‘산불감시망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송전철탑 무상임대 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불감시망 구축사업은 송전철탑에 산불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취득된 영상 빅데이터의 AI 분석 산불 발생 가능성을 예측, 산불을 조기에 탐지하고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드는 사업이다.
    충북도내에는 지난해까지 송전철탑 17개소에 산불감시 카메라가 설치됐었다. 올해에는 7월까지 모두 8개소가 추가 설치됐다.

    김태훈 한국전력 충북본부 송전운영부 차장은 “앞으로도 산불로 인한 전력설비 피해 예방을 넘어 지역주민의 생명·재산보호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복합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