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팩 이피엠(주), 2027년 4월 준공 목표 총 1070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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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제천시청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핵심부품 제조기업 인팩 이피엠(주)이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제천시 제공
15일 제천시는 제천시청에서 인팩이피엠(주)와 민선 9기 첫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친환경 모빌리티 핵심부품 제조기업 인팩 이피엠㈜이 2027년 4월 준공 목표 총 1070억 원을 공장 증축에 투자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장돈 인팩 이피엠㈜ 대표이사, 이상천 제천시장,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등 대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인팩 이피엠㈜는 제천시 왕암동에 소재한 기업으로, 전기차(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등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배터리 모듈 하우징, 전자제어 시스템 등 고부가가치 부품 분야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오고 있다.최장돈 대표이사는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따른 추가 수주 물량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제천공장 증축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제천시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제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인팩 이피엠에 감사드린다”며 “인팩 이피엠이 제천의 우수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친환경 자동차 부품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