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부서 간 협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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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승용 보령시장과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관계 공무원들이 14일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보령시는 76개 공약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형 공약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실행계획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 앞서 공약 추진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시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희망찬 내일, 즐거운 일상, 건강한 보령’ 실현을 위해 76개 공약을 ▲활력도시 ▲경제도시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도시 ▲문화·관광 융합도시 ▲건강·복지도시 ▲스마트도시 등 6대 분야로 추진한다.보고회에는 25개 부서가 참여해 공약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현안 등을 공유했으며, 공약이행평가단과 함께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공약 추진계획을 보완한 뒤 재정 여건과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 검토해 민선9기 공약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엄승용 시장은 "76개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보령의 미래를 이끌 이정표"라며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