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투입…미디어파사드 갖춘 해안 랜드마크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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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당진시 석문면 왜목마을 관광지에서 열린 선셋전망대 준공식에서 김기재 시장과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최근 석문면 교로리 왜목마을 관광지에서 '왜목마을 선셋전망대'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선셋전망대는 국토교통부의 서해안권발전종합계획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10억 원과 시비 10억 원 등 총 2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전망대는 '왜목에 불어오는 바람'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높이 17m, 연면적 152㎡ 규모다.내부에는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계단형 전망공간과 휴게쉼터를 갖췄으며, 야간에는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경관 연출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김기재 시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사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며 "왜목마을 선셋전망대가 당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