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예비 창업자 지식재산권 출원 등 지원
  • ▲ 충북 글로벌 창업이민센터에서 창업소양교육을 수료한 외국인 예비 창업자 11명의 창업지원을 위해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충북 글로벌 창업이민센터가 협약을 체결했다.ⓒ충북경자청 제공
    ▲ 충북 글로벌 창업이민센터에서 창업소양교육을 수료한 외국인 예비 창업자 11명의 창업지원을 위해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충북 글로벌 창업이민센터가 협약을 체결했다.ⓒ충북경자청 제공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외국인 창업자들이 충북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충북경자청은 지난 8일 충북 글로벌 창업이민센터에서 외국인 창업예비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하기 위한 ‘제1차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충북 글로벌 창업이민센터에서 창업소양교육을 수료한 외국인 예비 창업자 11명은 앞으로  ▲담당 변리사 지정 ▲아이디어 상담 ▲선행기술조사 ▲출원서류 작성 및 출원 등을 지원받게 된다.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외국인 창업자들이 충북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은 물론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 외국인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충북 글로벌 창업이민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예비 창업가들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창업이민인재양성프로그램(OASIS)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