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1000만 원 확보…다문화 주민·일반 군민 대상 맞춤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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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청 모습.ⓒ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군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민선 9기 소통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참여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충남 시민참여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000만 원을 확보하고, 군민 맞춤형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지역사회 이해와 민주 시민 역량을 높여 공동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특화(다문화) 과정은 오는 24일까지 청양군가족센터와 협력해 다문화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시민참여의 기본 개념과 지역사회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한다.시민성 함양 과정은 오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청양문화원과 함께 일반 군민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민주주의 가치와 시민의 권리·책임,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한 이해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두 과정 수강생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갈등 관리 특강'을 마련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상생하는 공동체 역량도 강화한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시민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민참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