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송남초 찾아 수해 복구·재난 예방시설 점검…"재해취약시설 선제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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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도 충남교육감(오른쪽)이 8일 아산 송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 교육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로부터 수해 복구 및 재난 예방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8일 아산 송남초등학교를 찾아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교육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학교의 복구 상황을 살피고, 반복되는 자연재난에 대비한 예방시설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송남초는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인근 하천이 범람하면서 운동장 침수와 토사 유실 피해를 입었다.이에 교육청은 같은 해 10월 3021만 원을 투입해 운동장 마사토 교체와 모래놀이터 정비를 완료했다.지난 4월에는 2130만 원을 들여 후문 울타리와 교사동 출입구에 물막이판을 설치하는 등 추가적인 풍수해 예방시설을 보강했다.이병도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로부터 재난 대응과 복구 현황을 보고받고 물막이판 설치 상태와 운동장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이 교육감은 "지난해 수해를 교훈 삼아 재발 방지를 위한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재해취약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고, 학교시설 안전점검과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