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주제 실습형 AI 교육…6개 중학교 15개 학급 참여
  • ▲ SW·AI, 찾아가는 체험교실 프로그램 운영 모습.ⓒ세종교육청
    ▲ SW·AI, 찾아가는 체험교실 프로그램 운영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은 읍면 지역 중학생의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8일부터 16일까지 '2026 모두의 SW·AI 찾아가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중, 연동중, 연서중, 장기중, 전의중, 부강중 등 읍면 지역 6개 중학교 15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년 단위 체험형 수업으로 운영돼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교실은 '자율주행'을 주제로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체험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찾아가는 SW·AI 체험교실이 읍면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AI·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