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브와 21일까지 진행…보령사랑상품권·축제 입장권 등 제공, 생활인구 확대 기대
  • ▲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홍보 이미지.ⓒ보령시
    ▲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홍보 이미지.ⓒ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함께 오는 21일까지 '2026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위기브를 통해 보령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에 더해 보령머드축제 입장권(1만2천 원 상당), 보령사랑상품권 5000원,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1만50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총 혜택은 16만2000원 상당이다.

    보령사랑상품권은 축제장 인근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엄승용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응원하고 직접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보령머드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초과분은 구간별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