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주택 정비·생활환경 개선 추진…온주 어울림센터·스마트 승강장 등 조성
-
- ▲ 우리동네살리기 아산 온양 종합계획도.ⓒ충남도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아산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노후주택 정비와 빈집·공터를 활용한 주차장 및 쉼터 조성 등을 통해 낙후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아산시는 온양6동 온주마을 일원에 국비 50억 원과 지방비 33억3400만 원을 투입해 온주 어울림센터 조성, 온주마을 동행사업, 안전망 구축, 안심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 등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지난해 11월 사전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와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며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은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행정지원과 전문가 자문을 이어온 결과"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과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