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선출 원구성 마무리 예정민주 10석, 국민의힘 9석 의석분포 ... 원구성 '합의' 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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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0대 전반기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충주시의회 제공
10대 원 구성을 놓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갈등이 관심을 받고 있는 충주시의회가 1일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유영기 의원을 선출했다.하지만 지난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10석, 국민의힘 9석으로 구성된 충주시의회는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양당이 서로 상반된 입장을 내놓으면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이에 2일 부의장과 상임·특별 위원장을 선임하고 위원회를 구성하고, 3일에는 제10대 충주시의회 개원식을 열고 새로운 의회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지만, 원만한 합의여부가 순항여부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신임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은 3선 의원으로, 연수,교현·안림,교현2 지역구에서 제8대와 제9대 충주시의회 의원에 당선돼, 제8대 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제9대 전반기 부의장직을 맡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