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평가서 도내 유일 최우수…체험형 안전교육 성과 인정
  • ▲ 홍성군청 모습.ⓒ홍성군
    ▲ 홍성군청 모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안전교육 추진실적과 기반 조성, 관심도,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21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군은 어린이 안전뮤지컬 공연과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연계 화재 대피 체험, 완강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교육 등 체험형 안전교육을 적극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홍성군 어린이 안전골든벨'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힘썼다.

    구본미 군 안전관리과장은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홍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