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4년 마무리…투자유치·해양바이오·복지 확충 등 군정 성과 남겨
-
- ▲ 김기웅 충남 서천군수.ⓒ서천군
김기웅 충남 서천군수가 29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을 끝으로 민선 8기 4년간의 군정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퇴임식에는 도·군의원과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주요 성과 영상 상영과 공로패·감사패 전달,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김 군수는 2022년 7월 취임 이후 '풍요로운 미래 성장도시 서천'을 군정 비전으로 내세우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특히 서천특화시장 화재와 집중호우 피해 당시 임시시장 조기 개장과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을 이끌며 지역 회복에 주력했다.또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금강하구 해수유통, 장항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등 미래 성장사업을 추진했으며, 30개 기업 39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4431개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뒀다.전국 최초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과 스마트농업 확대 등 농어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문화·관광과 체육 분야에서는 장항 맥문동 꽃 축제, 문헌사색원 조성, 서천문화관광재단 설립,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 등을 추진했고, 생활체육관과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스포츠 인프라도 확충했다.복지 분야에서는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어르신 통합돌봄센터 조성, 장애인보호작업장 건립 등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서천군은 민선 8기 동안 100건이 넘는 대외기관 평가에서 수상하며 군정 성과를 인정받았다.김 군수는 퇴임사에서 "지난 4년은 군민과 함께 서천의 미래를 준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모든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한 사람의 군민으로서 서천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