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단양강 피싱 페스티벌’ 7월 4일 개최… 쏘가리·카약·보트 낚시대회 한자리에
  • ▲ 단양강에서 루어로 쏘가리 낚시를 즐기는 시민들.ⓒ단양군 제공
    ▲ 단양강에서 루어로 쏘가리 낚시를 즐기는 시민들.ⓒ단양군 제공
    단양강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역동적인 짜릿한 손맛을 즐기고 싶은 낚시인이라면 7월 초 단양을 찾으면 된다.
    7월 4일과 5일 단양강 일원에서  ‘2026 단양강 피싱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제16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도 함께 열린다.

     ‘제16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한국쏘가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월 4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춘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단양강 대표 어종인 쏘가리를 대상으로 7월 4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춘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쏘가리 낚시대회는 전국 낚시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참가 정원 400명이 조기 마감됐다.

    대회장에서는 메인 이벤트인 쏘가리 낚시대회를 비롯해 꺽지 낚시대회, 베스트 사진대회, 베스트 드레서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2026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는 단양강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열린다.
    상진계류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스포츠 피싱대회는 카약과 보트를 활용한 역동적인 민물고기 낚시를 체험하게 한다.
    7월 4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는 카약 100대가 참여하는 ‘카약 민물고기 낚시대회’가 열리고, 7월 5일 오전 5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보트 50대가 참여하는 ‘보트 민물고기 낚시대회’가 이어진다.

    이번 스포츠 피싱대회에는 총 200명의 전문 피셔들이 참여해 단양강을 무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상수 단양군 축수산팀장은  “3년 만에 재개되는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와 카약·보트 스포츠 피싱대회가 함께 열리는 만큼 전국 낚시인들의 기대가 크다”며 “참가자들이 단양강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짜릿한 손맛을 즐기고, 환경보호에도 함께하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