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 120곳 대상…11월까지 찾아가는 문화예술 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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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 마당극 공연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지난달 말부터 도내 15개 시·군에서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 12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뮤지컬, 연극, 마당놀이, 동요콘서트, 마술쇼, 풍선놀이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됐다.각 기관은 유아들의 연령과 흥미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맞춤형 체험이 가능하다.특히 인근 소규모 기관들이 연합해 함께 참여하는 사례도 늘어나며 유아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의 거주 지역에 따른 문화 경험 격차를 줄이고, 모든 유아가 균등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는 마당극 공연이 진행돼 유아들이 전통 놀이와 공연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