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면 민관 30여 명 참여…하천 쓰레기 수거로 수해 예방 나서
  • ▲ 당진시청 모습.ⓒ당진시
    ▲ 당진시청 모습.ⓒ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18일 우강면 신촌리 삽교천 일원에서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우기 전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수해를 예방하고 수질오염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강면 이장단과 새마을협의회, 우강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천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신낙현 우강면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