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조별리그 3경기 무료 생중계…사전예약 80명·현장접수 20명 운영
  • ▲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조별리그 경기 일정 홍보 이미지.ⓒ공주시
    ▲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조별리그 경기 일정 홍보 이미지.ⓒ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앞둔 ‘1967 호서극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조별리그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는 공동 상영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상영회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6월 12일, 19일, 25일 총 3차례 진행된다. 

    극장 내 대형 스크린과 입체 음향 시스템을 통해 경기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회당 1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이 가운데 80명은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모집하고, 나머지 20명은 경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노쇼 발생에 대비해 현장 대기 접수도 병행 운영한다.

    최원철 시장은 “추억과 역사가 담긴 공간에서 시민들이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67 호서극장’은 미디어아트 상영을 중심으로 아카이브 전시와 소모임 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오는 7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