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투르키스탄 대회서 선전…서산시 "체계적 지원 이어갈 것"
  • ▲ 서산시청 카누팀 김지우(왼쪽), 김진호 선수가 23세 이하(U-23)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는 모습.ⓒ서산시
    ▲ 서산시청 카누팀 김지우(왼쪽), 김진호 선수가 23세 이하(U-23)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는 모습.ⓒ서산시
    충남 서산시청 카누팀 소속 김지우와 김진호 선수가 2026 U-23 아시아카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카누의 미래를 밝혔다.

    충남 서산시는 최근 카자흐스탄 투르키스탄에서 열린 U-23 아시아카누선수권대회에서 김지우 선수가 C-1 200m 종목 은메달, 김진호 선수가 C-1 1000m 종목 동메달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두 선수는 올해 1월 서산시청 카누팀에 입단한 2008년생 유망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뛰어난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성과가 젊은 선수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향후 국제무대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