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섭 전 충북도의회 의장 4878차로 이겨10만 자족도시 내걸고 정책대결로 관심끌어
  • ▲ 김명식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후보가 당선 확정후 캠프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명식 후보 캠프 제공
    ▲ 김명식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후보가 당선 확정후 캠프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명식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이양섭 전 충북도의회 의장과 맞붙어 ‘정책대결’을 펼쳤던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4년동안 진천군정을 이끌게 됐다.

    김 후보는 득표율 56.13%(2만2773표)를 기록해 득표율 43.86%(1만7795표)인 이양섭(63) 국민의힘 후보를 4878표 차로 따돌렸다.

    김 후보는 3선 연임 출마 제한으로 충북도지사에 도전했던 송기섭 전 군수의 사업을 계승, 시승격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내세우며 이 후보와 정책대결을 펼쳐 관심을 끌었다.

    김 후보는 당선 확정 후  "선택해 준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반드시 '격이 다른 진천'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주요 선거 공약으로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추진, 우량기업 유치, 혁신도시 활성화, 인구 10만 자족도시 기반 강화 등을 내세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