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9% 득표로 당선…"농어촌 기본소득 등 공약 차질 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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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철 국민의힘 충북 영동군수 후보가 4일 당선이 확정되자 배우자,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정영철 캠프
정영철 국민의힘 영동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정 당선인은 4일 오전 2시 25분 기준 1만 5477표(56.47%)를 얻어 1만 1926표(43.52%)를 기록한 이수동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정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압도적인 지지 덕분에 다시 한번 영동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재선 군수라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안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동의 중단 없는 발전과 도약을 염원하는 군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며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이제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풍성한 결실을 맺어야 할 때"라며 "재선 군수로서 농어촌 기본소득 최대 15만원 플러스 알파(α) 지급 등 군민과 약속한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정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와 지지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선거 과정의 갈등과 분열을 뒤로하고 이제는 영동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한다”며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그러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와 청렴한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며 "영동군민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희망이 가득한 영동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