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산물 확대·지역 농업 상생 통한 건강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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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후보.ⓒ김성근 후보 캠프 제공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가 1일 학생 건강권 강화와 친환경 먹거리 확대를 핵심으로 한 ‘학생 맞춤형 친환경 급식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급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식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과 삶의 태도를 형성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급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친환경·로컬푸드 급식 확대충북지역 친환경 농산물과 우수 농축산물 사용 비중을 늘리고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체계를 구축해 학생 건강과 지역 농업의 상생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 저탄소 식생활과 생태전환교육을 연계해 학교급식을 기후위기 대응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학생 개인 체질병 ‘맞춤형 선택 급식제’ 도입아토피와 식품 알레르기 등으로 급식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대체 식단과 선택형 메뉴를 제공하고 영양교사, 보건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급식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급식실을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학생 중심 공간화노후 급식시설 개선과 함께 카페형·라운지형 공간 조성을 지원해 급식실을 단순한 식사 공간이 아닌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학생 중심 공간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건강·환경·영양을 연계한 먹거리 교육 확대 추진학교 텃밭 활용 교육,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교육, 건강·환경·영양을 연계한 먹거리 교육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김 후보는 “아이들의 건강은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친환경 급식과 맞춤형 건강급식, 학생 중심 급식 환경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충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