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U50+50’ 본격 추진… 미래 100년 비전·글로컬 혁신 전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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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 건학 5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출범한 'SCHU50+50 준비위원회'.ⓒ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건학 5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SCHU50+50 준비위원회’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순천향대는 오는 2028년 건학 50주년을 앞두고 ‘인간사랑 실천의 50년’을 돌아보며 대학의 역사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과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SCHU50+50 준비위원회’는 김기덕 교학부총장을 준비위원장으로 교무처장, 기획처장, 사무처장, 대외협력실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해 구성됐다.위원회는 △기획 △학술 △홍보 △모금·건립 △동문·활성화 등 5개 추진분과 체계로 운영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준비위원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건학 50주년 기념사업 추진 계획 소개, 위원회 운영 방향 발표, 자유토론 및 제언 등이 진행됐다.특히 대학의 지난 50년 성과를 기반으로 AI의료융합 특성화와 글로컬 혁신 전략을 접목한 미래 비전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위원회는 앞으로 △순천향 100년 비전 수립 △건학 50주년 특별 홈페이지 구축 △50년사 편찬 △기념 슬로건 및 엠블럼 개발 △국제 심포지엄·학술행사 개최 △50주년 랜드마크 기념사업 △동문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김기덕 준비위원장은 “건학 50주년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순천향대학교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다시 세우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기념사업을 통해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