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공정성·고교 연계성 인정… 교육역량 기반 국책사업 성과도 주목
  • ▲ 상명대 천안캠퍼스 전경.ⓒ상명대
    ▲ 상명대 천안캠퍼스 전경.ⓒ상명대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 입학전형과 고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안정적인 대입전형 운영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높이기 위한 재정지원사업이다.

    총사업비 585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평가는 4주기(2025~2026년) 사업의 2차 연도 연차평가로,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2025년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등을 종합 점검했다.

    평가는 △대입 평가 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S등급 18개교, A등급 55개교, B등급 18개교가 선정됐다.

    상명대는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향후 사업비 10% 추가 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상명대는 그동안 학생 중심의 대입 운영과 공정성 강화, 고교 교육과정과의 연계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자유전공 확대와 전과제도 완화 등 학사제도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과 학습 자율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