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전초·산내농협서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행정복지센터로 조정현수막·전광판·온라인 전방위 홍보…사전 확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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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소 위치 변경 사항 안내 홍보물.ⓒ동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대전 동구가 일부 사전투표소 위치 변경 사항을 신속히 알리며 유권자 혼선을 줄이기 위한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 생활 밀착형 홍보를 통해 ‘투표 동선’의 불확실성을 사전에 줄이겠다는 취지다.26일 대전 동구가 오는 29~30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가양2동과 산내동 사전투표소 위치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가양2동 사전투표소는 동대전초에서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동구 비래서로62번길 43)으로, 산내동 사전투표소는 산내농협에서 산내동 행정복지센터(동구 산내로 1326)로 각각 변경됐다.동구는 현수막 설치와 함께 누리집, 옥외전광판, 공동주택 LED 게시판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변경 사항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투표 당일까지도 다중 매체를 활용해 사전 확인을 유도하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자치행정과 김진우 주무관은 “학교 등 기존 대관 시설의 협조 여건 변화로 부득이하게 최소 범위에서 조정된 사안이다”고 설명했다.가양2동 변경에 대해서는 “기존 사용 이력이 있는 동대전초등학교의 대관이 이번에는 어려워 대체 장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다만 취약계층을 위한 별도 맞춤 안내는 현재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김 주무관은 “현수막과 안내문 등 기본 홍보는 진행 중이지만 개별 문자·전화·음성 안내 등 추가 시스템은 없다”고 말했다.투표 당일 혼선 대응과 관련해서는 “기존 투표소에는 변경 안내 표지와 현수막을 설치해 종전 위치 방문 시에도 변경 장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투표소를 잘못 찾는 불편이 없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사전 확인을 통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동구에는 사전투표소 16곳과 선거일 투표소 60곳이 운영되며, 세부 위치는 동구청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